운전 중 문자메시지 작성의 위험성을 알려주는 공익광고는 영국의 한 경찰서에서 제작한 공익광고로 운전 중 문자메시지 작성이 얼마나 끔찍한 결과를 초래하는지 보여주고 있습니다. 참고로 원본 영상은 유튜브에서 잔혹성 문제로 삭제되어 YTN 뉴스 영상으로 대체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미국의 한 경찰서에서 만든 공익광고
젊은 여성이 운전하면서 휴대전화로 메시지를 보냅니다. 하지만 한눈을 판 사이에 차는 중앙선을 넘게 되고 마주 오던 차량과 충돌하게 됩니다. 첫 번째 충돌 뒤 넋을 놓고 있는 순간 뒤따르던 차량이 다시 한번 차를 들이받고 친구 2명이 숨진 사실을 알게 된 여성은 목 놓아 울부짖습니다. 또 다른 사고 차량에선 어린 소녀가 엄마와 아빠에게 깨어나라고 외칩니다. 이 영상은 운전 중 문자메시지를 보내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 알리기 위해 만든 공익광고입니다.'남식이의 생활 이야기 >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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