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구매는 렌탈이 저렴할까? 할부가 저렴할까?

 * 이 포스트는 KTOA 스마트초이스 홈페이지에 2018년 07월 26일 게시된 게시물의 링크로 대체합니다.

휴대폰 구매는 렌탈이 저렴할까? 할부가 저렴할까?

휴대폰 구매는 렌탈이 저렴할까? 할부가 저렴할까? (PC 페이지)
휴대폰 구매는 렌탈이 저렴할까? 할부가 저렴할까? (모바일 페이지)

 선택약정할인, 가족결합 등으로 통신요금은 소비자가 느낄 수 있을 만큼 줄어들었지만, 최신 스마트폰의 출고가가 100만원을 호가하는 경우가 많다 보니 월 할부금에 많은 부담을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글을 통해 나에게 적합한 휴대폰 구매 방법은 무엇인지 이 글을 통해 자세하게 확인해보세요!

휴대폰 렌탈이란?

장점	•약정기간 종료 후 중고폰 판매하는 것이 번거로운 소비자 •선택약정 할인으로 요금할인 받고 2년마다 기기를 바꾸는 소비자 •월 통신요금 중 단말기 할부 금액의 비중이 큰 소비자
단점	•최신 스마트폰으로 렌탈을 갱신해주기까지 소요되는 시간이 길다. •약정 종료 이후 변상금을 납부해야 기기를 소유할 수 있다. (기기 및 렌탈 종료 시점에 따라 상이하나 24개월 기준으로 22만원~36만원) •일반 파손/깨짐 등은 반납 전 수리가 필요하다. •중고폰 판매에 따른 차익이 없다. •렌탈 가능한 최신 스마트폰 종류가 한정적이다. (2018.06.01~2018.07.31 갤럭시S9, 갤럭시S9+) (2018.06.01~2018.09.30 아이폰8, 아이폰8+, 아이폰X)

 SKT에서 지난 6월부터 판매를 시작한 T렌탈은 최대 36개월간 최신 플래그십 스마트폰(갤럭시S9, 갤럭시S9+, 아이폰8, 아이폰8+, 아이폰X)을 렌탈해 사용하는 서비스로서 기본 24개월 ~ 최대 36개월 후 렌탈 받은 스마트폰을 반납하고 새 휴대폰을 렌탈받거나, 변상금을 지불하고 소유할 수 있습니다. T렌탈은 T월드 다이렉트 온라인(http://shop.tworld.co.kr) 전용 서비스로서 택배 또는 찾아가는 개통으로 배송되며, 기본 24개월 약정이 조건이기 때문에 휴대폰 파손이 잦거나 교체 주기가 짧은 소비자에게는 권장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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