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인터넷으로 기사를 읽다보니 '요즘 아이들이 모르는 버튼?'이라는 내용의 기사를 보고 포스트 작성합니다^^ 아마도, 많은 분들이 3.5인치 플로피 디스켓에 많은 양의 문서를 저장하고 다녔던 기억이 있을 것 입니다. 필자의 경우에도 초등학교를 다닐때는 플로피 디스켓에 고전게임을 저장하여 제 컴퓨터에 옮겨와서 이용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물론, 지금은 플로피 디스켓을 전혀 사용하지 않습니다. CD레코더, USB메모리의 가격이 매우 저렴해졌고 고용량화되면서 플로피 디스켓은 종적을 감추게 되엇습니다. 오히려, 작은 USB메모리에 플로피 디스켓(1.44MB)보다 많은 양의 데이터(1GB,2GB,4GB등등)을 저장할 수 있는 시대가 다가온 것 입니다. 지금은 인터넷 보급량이 많아져서 클라우드라는 인터넷 저장공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