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가 몇 일전 구입한 뉴초콜릿폰의 박스를 우연히 확인해보니 DP등의 이유로 봉인씰을 잘랐다가 다시 봉인한 흔적이 발견되었습니다. 특히, 출시된지 얼마 안된 신제품이고 제 눈 앞에서 봉인씰 자르는 모습을 보았기 때문에 의심을 안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뒷통수를 맞으니 기분이 별로 안좋네요. 새 휴대폰을 구입할 때는 꼭 봉인씰을 확인하세요~
필자가 당한 스카치테잎 봉인씰
'남식이의 생활 이야기 >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년 지구멸망설, 끊임없는 지구멸망 루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8) | 2009.11.09 |
---|---|
신종플루 양성반응 나왔습니다...ㅠㅠ (8) | 2009.11.04 |
Windows2000 Server를 얻었습니다! (4) | 2009.10.27 |
SafeUSB 소프트웨어 사용권 인증서 필요하신분 계신가요? (0) | 2009.10.06 |
이명박 대통령님에게 걸려온 전화 (10) | 2009.10.04 |
블로그 카테고리를 통폐합했습니다! (0) | 2009.09.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