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큰 마음먹고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2장의 신용카드 중 1장의 신용카드를 가위로 잘라내버렸습니다. 신용카드는 고가의 물건을 구입할 때 무이자 할부를 이용하여 물품을 구입할 때는 매우 편리하지만, 제 소득은 생각하지도 않고 물품을 구입하는 일이 발생하는 것을 보고 2장의 신용카드 중에서 1장의 신용카드를 가위로 잘라냈습니다. 1장의 신용카드도 마저 해지하고 싶지만 올해는 힘이들 것 같고, 내년에나 해지가 가능할 듯 합니다ㅠㅠ 신용카드를 부수고, 가위로 잘랐습니다. 필자가 기존에 사용하던 농협 Smarty 신용카드인데, 은행 거래내역이 많아서인지 카드결제한도는 600만원이 나왔는데, 카드를 해지하려고 하니 카드 사용금액을 모두 납부해야한다고 하여 모든 금액을 납부한 후 카드해지를 완료하였습니다. 필자는..